산..산..산이 부른다.

마산봉(3)

靑松 2017. 4. 4. 22:56

다시한번 향로봉을 잡아보고...

설악산도 잡아본다.

대청과 귀때기청이 조망된다,




병풍바위 정상이다.

오르막이 힘들었다.






고성 앞바다가 조망된다.



암봉이다. 이곳 역시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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