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꼬꼬) 이야기

어느 여름날 주아 이야기(2017.7.27) 1

靑松 2017. 7. 27. 15:54

이제 다섯달이 조금 넘은 주아가 휴가를 내어 할아버지네 집에를 왔다.

훌쩍 자랐지만 아직도 기지도 못하고 겨우 뒤집기만 한다.그것도 한쪽으로만..

그간 보라고 찍어보낸 사진을 올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