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동안 나의 이야기..

화분 월동준비(2017.10.11)

靑松 2017. 10. 11. 19:58

여름내내 옥상에서 돌보았던 난과 다육이를 날씨가 추워진다는 소리에 부랴부랴 거실 베란다로 옮겼다.

무거운데다가 수량도 많아서 마누라가 옮기느라 혼났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