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수양개길과 만천하 스카이웨이(2018.2.7)

얼어붙은 남한강과 수양개 잔도길.. 그리고 스카이웨이..

모두 한꺼번에 즐길수 있어서 좋다.

겨울철이라 탐방객도 띄엄띄엄하다. 모처럼만에 호젓한 트래킹을 하고왔다.

지난해 초가을에 눈발이 날릴때 기차타고 왔었는데 강물이 얼어붙어 다른 풍경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