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그 설렘의 시작!

베트남 3일차 (2018.6.19-6.24 우산산악회)호치민 시내 관광

靑松 2018. 6. 25. 16:01

숙소는 라마나 호텔이었다.

아침식사로 쌀국수와 계란후라이,팬케익을 먹었다.

호텔 로비의 판매장



아오자이가 예쁘게 걸려 있다.

통으로된 악어가죽은 처음봤다. 만져보니 부드러운것이 소가죽 같았다.



라마나 호텔이다.



베트남엔 이런 조그만 이동매장이 많았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판매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사먹는 사람도 눈에 많이 띄었다. 번듯한 가게 얻을 돈이 없고 싼음식으로 한끼 해결하려는 사람과 서로의 이헤타산이 맞아떨어진것 같아 보였다.


이렇게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이런곳도 어김없이 식사와 음료를 팔고 있었다.

위생관념은 아예 보이질 않았다.

미세먼지의 해로움을 알고 있으니 마스크를 착용한 오토바이 운저자가 많았다.






인도에 오토바이를 많이 주차하는데 가운데 보이는 제복입은 사람이 오토바이 주차관리원이란다. 한눈 팔면 눈깜박할 사이에 오토바이가 없어진다고 한다.


월남패망 직전의 대통령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