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松
2019. 6. 15. 20:39
장수왕릉(고구려 20대 왕)은 반듯하게 다듬은 거대한 바위로 피라밋처럼 쌓아 만든 무덤이다. 이또한 도굴로 유물이 없다고 한다. 처음 장수왕릉을 보고 의문을 느낀점은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를 하였는데 어찌 무덤이 이리 먼곳에 있는가? 였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당시 고구려 풍습이 왕은 죽기전에 자신의 무덤을 미리 만들어 놓는 풍습이 있어서 천도전에 미리 무덤을 만들어 놓고 죽은후에 옮겨다가 장례를 치루었을 것이라고 나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