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이 부른다. 강림 부곡~고둔치 왕복(2019.30) (1) 靑松 2019. 12. 11. 14:07 몇번 다닌 친숙한 길이지만 올해 마지막 단풍을 보려고 나섰다. 가을이 깊어지나 벌써 일부 단풍은 마르기 시작하였다. 힐링하듯 다녀온 트래킹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