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손녀 이야기

2020년 설날(2020.1.25) 1.

靑松 2020. 2. 5. 20:01

올해는 잘하든 못하든 손녀들의 세배를 받았다.

아직은 서툴지만 내년에는 제법 의젓하게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