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동안 나의 이야기..
2020년 봄이 시작됐다..(2020.3.19)
靑松
2020. 3. 19. 14:03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유행가 한구절이 생각난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항상 세상은 어김없이 사계절을 선사 해주고 변함없이 세월은 흘러 가는데 나만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가며 변하고 있는것 아닌가?
작년가을에 들여 놓은 옥상 계단에 동백꽃이 활짝 피고 돌단풍과 다육이도 귀엽게 모습을 드러냈다.



동백 화분에 심은 돌단풍이 꽃을 피웠다. 깔끔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