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이런저런 풍경들
풍물장(2016.1.22)(2)
靑松
2016. 1. 25. 11:58
과일값이 싸다고해도 만만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과수농사지은 사람들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니고요..
유난히 국산을 강조하던 할머니..
몸에 좋은건 모두 모여라..
즉석에서 땅콩을 솥에 볶습니다.
김이 무럭무럭 나는 문어숙회 입니다. 쐬주 한잔에 초장을 바르면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