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동안 나의 이야기..
토종닭과 막국수(2016.1.28)
靑松
2016. 1. 29. 09:52
닭이 푹 익었나?? 어디 좀 보자~
흠!!! 잘익고 있구먼~
역시 가마솥에 불때서 끓여야 제맛이지..
손으로 고기를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하죠.
가운데 2개가 청란인데 보통달걀보다 3배는 비싸요..1개에 1천원~~
들기름에 깨소금 넣고 청란을 넣어서 쪼~~~옥...
소주하고 토종닭 실컷 먹고 공근면 삼군리 막국수 집에 도착
막국수와 메밀부치기 시켜놓고 또 한잔..가격은 좀 비싸요..막국수 8천원 부치기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