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모습도 예쁘다.
제법 이제는 자란 모습이다.
역시 옷이 날개다. 훨씬 갓난애 티를 벗은것 같다.
모유만 먹으니 젖병에 익숙치 않아 가짜 젖꼭지를 물렸단다.
이 나이부터 속고 사는구나.
이제는 제법 표정에 감정이 묻어 나오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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