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꼬꼬) 이야기

꼬꼬이야기(2017.3.27) 2.

靑松 2017. 3. 27. 10:19

우는 모습도 예쁘다.




제법 이제는 자란 모습이다.


역시 옷이 날개다. 훨씬 갓난애 티를 벗은것 같다.



모유만 먹으니 젖병에 익숙치 않아 가짜 젖꼭지를 물렸단다.

이 나이부터 속고 사는구나.




이제는 제법 표정에 감정이 묻어 나오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