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째 주아가 기관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병원에는 다녀서 조금 나아진것 같은데 조금더 시간이 지나야 나을듯 하다.
예전에 애들 키울때는 직장일에 피곤하여 신경도 못써줬는데 손녀가 아프다니 안쓰럽고 어린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마음이 많이 아프다.
자식은 내리 사랑이라더니 그말이 맞는것 같고 어쩔수 없이 나도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평범한 할아버지가 되었다.
'주아(꼬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개월된 주아 동영상" 만세"를 배웠습니다.(2017.12.30) (0) | 2018.01.01 |
---|---|
미리 찍은 주아 돌사진(2017.12.30) (0) | 2018.01.01 |
주아와 보행기(2017.12.8) (0) | 2017.12.08 |
12월 주아이야기(처음탄 보행기 2017.12.8) (0) | 2017.12.08 |
저와 놀아주면 좋아하는 주아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