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지난지 한달이 채 지나질 않았지만 걸으마도 잘하고 재롱도 많이 늘었다.
요즘은 얼굴을 찡그리며 윙크를 하고 혀를 내밀며 메롱도 한다.
엄마 아빠에게 뽀뽀도 제법하면서 무어라고 고함을 치기도 하는데 얼마 안있으면 말을 할 것 같다.
전화통화를 하는 시늉도 낸다.
청개구리가 되었다.
요즘은 떼도 조금씩 쓰곤한다.
문화센터에가서 놀이도 하고온다.
하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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