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꼬꼬) 이야기

주아가 앞머리를 잘랐다.(2018.4. )

靑松 2018. 4. 22. 15:45

주아 앞머리를 잘라줬는데 너무 짧게 깍은것 같다.

사진을 보니 아범 어릴적 모습과 똑같다.

동생 생기느라고 엄마의 입덧과 화상으로 인한 병원에 통원치료로 요즘은 서천 외가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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