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가 여전히 굵다 가늘었다를 계속하며 그칠줄을 모른다.
이번엔 시간이 남아 인근 해양드라마세트장으로 버스를 돌렸다.
이곳에서는 약 20편의 드라마를 촬영했다고 길목에 포스터를 세워 놓은게 보였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사실 돌아봐도 볼게 너무 없었다.
비가 오는데다가 볼거리조차 변변찮으니 30분도 안돼서 모두 버스로 왔다.
'둘레길..길위에 길을 묻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곡동 혁신도시 둘레길(2018.12.9 대성산악회) 2. (0) | 2018.12.09 |
---|---|
반곡동 혁신도시 둘레길(2018.12.9 대성산악회) 1. (0) | 2018.12.09 |
경남 마산 저도 콰이강의 다리(2018.9.13 우산산악회) (0) | 2018.09.14 |
한양도성길 낙산코스와 덕수궁(2018.9.9 대성산악회) 2. (0) | 2018.09.09 |
한양도성기 낙산코스와 덕수궁(2018.9.9 대성산악회) 1.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