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이 부른다.

가을...치악산과 구룡사를 물들이다.(2018.10.27) 2.

靑松 2018. 10. 29. 17:50

올해는 어느산에도 어느 숲에도 단풍이 곱게 들은 해이다.

산아래까지 내려온 단풍을 보노라면 자연이 빚어내는 오색의 조화에 감탄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