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11.20일이 연아가 태어난지 50일 되는 날이라서 아들 내외가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
이제는 갓난아이 티를 벗고 애기가 되었다. 이제 겨우 엎드려서 힘겹게 목을 가누지만 그만큼 훌쩍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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