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인하여 집안에서만 지낸지가 8개월이 지났다. 손자도 태어난지 8개월이 되었다.
모처럼만에 가을 날씨가 화창하여 연대매지캠퍼스로 나들이를 나와서 따듯한 햇볕과 맑은 공기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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