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땜에 속상하다고 울고있는 연아인데 아빠말로는 별일도 없는데 그런다는군요.
26개월짜리 아이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하는지 그게 더 웃기는 일인데 잘때 까지도 속상하다고 울먹거리다가 잠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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