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벌써 두번째 방문이다.
작년에 다녀 오고 마눌 교회 다니는 친구들과 또 가자고해서 인심쓰듯 다녀왔다.
코로나로 인해 나다이지도 못한지가 벌써 1년이 돼간다. 참으로 답답한 세상에 갇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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