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수타사는 한시간여의 거리지만 자주 찾는 곳이다.
오래된 사찰도 그렇거니와 잘 다듬어 놓은 산소길도 힘들이지않고 쉬엄쉬엄 다닐수 있는 명품길이기 때문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넉넉한 푸르름과 그늘을 선사하고 맑은 계곡물이 반기는 곳이다.
오늘은 친구 내외와 함께 하였다.




















'국내여행.. 방방곡곡 찾아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에 묻힌 수타사와 산소길(2021.1.19) 3. (0) | 2021.01.21 |
---|---|
겨울에 묻힌 수타사와 산소길(2021.1.19) 2. (0) | 2021.01.21 |
충주 수주팔봉 (2021.1.14) 3. (0) | 2021.01.21 |
충주 수주팔봉 (2021.1.14) 2. (0) | 2021.01.21 |
충주 수주팔봉 (2021.1.14) 1. (0)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