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한공기를 더 시켜서 아들과 나눠 먹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맛이 좀 짠 편이었다. 맛이 좀 심심하였으면 별다섯개 짜리인데 이점이 아쉬웠다. 가격표에 나와 있지만 착한 가격은 아니다. 그러나 형편없는 산채비빔밥을 9천원에 사먹은 경험으로는 이정도면 황제의 수라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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