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축제장을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는데 거의 두시간여가 걸렸다. 동선을 짜질 않고 다니다보니 일부 구간은 그냥 지나친곳도 있었으나 그래도 거의 80%는 돌아본것 같았다.
전동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요금은 3천원인데 처음에는 기분으로 온김에 타보려고 하였으나 한바퀴 돌고나니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꽃향기도 맡고 돌아보는게 너무 좋아서 탈 생각이 들지를 않았다. 그래도 탑승객이 20~30명 정도는 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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