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전 귀래근무 당시부터 모임을 가졌던 기관장들과의 모임날이었는데 중학교 교장선생님이 손주자랑하면 2만원을 내야 된다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남들에게는 별로 관심도 없는 손주자랑을 들어주는 값이라고해서 웃었는데 나역시도 내 손주니까 대견한거지 남의 손주에 관심을 보인적도 없었는게 사실이었다.
괜히 남앞에서 자랑 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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