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유럽 다녀오느라고 근 2주일간을 돌보지 못한사이에 장마까지 겹쳐서 다육이 많이 망가졌다.
다시 좀 큰 화분으로 옮겨 심고 반그늘에서 밖으로 이사를 시켜주었다.
갑천서 가져온 머루포도도 실하게 컸고 실뿌리 같던 파모종도 대파구실을 할 정도로 컸다.
돌단풍분재도 재대로 활착과 생육이 이루어진게 대견한데 내년에나 돼야 제대로 이뻐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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