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꼬꼬) 이야기

주아가 다쳤다.(2018.3.22)

靑松 2018. 3. 24. 19:25

아이의 호기심이 사고로 이어졌다.

엄마가 머리하는데 고데기를 만져서 손을 데었다.

손을 싸매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밤에도 계속 보챘다는 말을 들으니 안스럽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