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주아가 태어난지 1년 1개월 9일째이다.
그간 부쩍 자라서 이제는 말을 못해 그렇지 좋고 싫은 의사표현도 곧잘한다.
엄마가 둘째를 가지는 바람에 입덧이 심해서 원주에 오지도 못하고 힘들지만 주아를 데리고 있어서 거의 두달여 동안 못보고 매일 영상통화로만 얼굴을 보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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