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동안 나의 이야기..

산나물 채취(2018.4.29) 3.

靑松 2018. 4. 29. 17:59

동생네 집에서 슬쩍 데쳐온 나물을 옥상에서 다시 헹군후 널어놓음으로 오늘 일과가 끝났다. 땀 좀 흘린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