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박물관 신관 1층 창밖에 남한강을 바라보도록 설치한 조형물인데 물이 가득차고 면적도 넓어 얼핏 보기에는 남한강인줄 알았다.
이곳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꾸며놔서 운치가 돋보였다. 나중에 이곳에 와서 커피한잔 마시리라.
박물관옆 광장에서는 어린이 날을 맞아 버블쇼를 하고 있어 몇장 담았다.
행사장을 이동하염서 본 행렬이다.
축제장은 뒷에 보이는 여주도자기축제 건물에서는 생활도자기를 파는곳이고 몇군데에 체험관과 판매장, 전시장,먹거리장터,주공연장, 난장으로 되어 있었는데 다른 축제장과는 달리 건물안에 있는 행사장이 많아 악천후에도 관람하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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