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동안 나의 이야기..

고향친구들과 매운탕모임(2018.11.30)

靑松 2018. 12. 6. 15:36

고향친구들과 매운탕을 끓여 먹었다. 여전히 원균이가 고기 잡느라고 고생했고 병옥이가 솜씨를 발휘해서 맛있게 먹었다. 늘 고마운 친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