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덕산 온천 리솜리조트가 최종 목적지이다. 이곳에서 1박2일 놀다 갈 예정이다.
아들과 손녀는 물놀이장으로 가고 며느리들은 까페로 가고 나는 리조트에서 그냥 쉬었다.
물놀이장을 내려다보니 시설은 좀 낡아 보였지만 어른과 아이들이 재미나게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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