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그 설렘의 시작!

장백폭포 2.

靑松 2019. 6. 15. 10:00

온천이다. 그냥 노천으로 분출되는 모습을 보니 예전 일본 벳부에 가서본 지옥 온천이 생각났다. 이곳에서 계란을 삶아 팔고 있었는데 온천물 온도가 83도나 되었다.

장백폭포가 흘러내리는 협곡이 보인다.

장백폭포 전망대이다. 여기까지 밖에 못올라 간다.


지금이 6월 중순이 돼가는데 아직 안녹은 잔설과 폭포물이 이곳의 기후를 말해준다. 




폭포 올라가는 길 옆으로 하얀꽃이 피었다. 이름은 모르겠다.

가만히 살펴보니 곰취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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