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그 설렘의 시작!

장백폭포 3.

靑松 2019. 6. 15. 10:10


모양은 국산과 좀 다르지만 잎가장자리의 톱니바퀴 형상과 두줄로 생긴 줄기는 곰취가 틀림 없었다.




온천물로 삶은 계란을 파는곳이다.

가는곳마다 장뇌삼을 파는데 진짜 적당한 가격이 얼마인지는 파는놈도 모르는것 같았다. 호텔앞에서 1만원어치를 샀는데 제법 먹을만한것을 열몇뿌리를 샀다.

술안주 삼아 동서 가족과 나눠 먹었다. 효과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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