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과 요녕성의 경계는 강을 가로지른 다리이다. 다리옆에 이렇게 물건을 파는 노점상이 있다. 목이버섯을 싸게 샀다. 내가 중국어로 몇마디하고 목이버섯을 한봉지에 1원원에 사자 일행중 몇사람이 따라서 막 사기 시작했다.
이 다리가 성간의 경계이다.
이강이 혼강(비류수)이고 결국은 압록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중국의 주유소이다.
오토바이에 주전자로 휘발유를 주유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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