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신당도 몇번째 오는지 모르겠다.
이번에는 몇년만에 온것 같은데 조형물이나 조각품이나 변함이 없다.
오히려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나무 조각품은 썩어 들어가고 물레방아 남근 밑에는 시멘트가 깨지고하여 보기가 흉했다. 새로운 조각품도 다시 설치하고 유지 보수도 잘해서 다시 오게끔 만드는 지혜가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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