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필례약수는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그다지 볼거리를 제공해주질 못하고 주변에는 온천만 덩그라니 있었다. 전체적으로 산책하기에도 짧은곳이었다. 찔끔 나오는 약수 한바가지로 목만 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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