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하온이 이야기

피부바이러스로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하온이

靑松 2020. 3. 14. 15:37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으로 옮긴후 이틀째 되느날 갑자기 얼굴이 망가져서 서울 현우아빠의 도움으로 부랴부랴 서울 고대 안암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다.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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