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올해 1월말일날 득남을 하여서손자를 안겨 주더니 4월달에는 과장으로 승진이 되었다는 희소식을 전해주었다.
그러더니 이번 근로자의날에는 최소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타게 되었다는 소식을 카톡에 올렸다. 참으로 대견스런 아들이다.
온가족이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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