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여름 신이난 손녀들 올들어 여름을 맞아 모처럼만에 서산에서 아들내외와 손녀가 왔다. 부랴부랴 작년에 사둔 풀장을 꺼내서 물놀이장을 만들어주니 마냥 좋아서 물놀이를 하였다. 귀염둥이 손녀 이야기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