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구소령 추모공원 1965년이면 당시 국민학교 4학년쯤인데 훈련중 병사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수류탄에 몸을던져 산화하였다고 선생님이 얘기를 해줘서 알았지요. 그때는 시골에 우리집과 몇집만 라디오가 있을정도로 깜깜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뒤로 맹호..청룡..백마부대가 파병되면서 맹호부대 노래.. 둘레길..길위에 길을 묻다.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