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타고 유니콘 섬으로 이동하는데 강물이 장마철 황톳물을 연상케하는 누런 물빛이다.
이곳에서 내려서 비단뱀도 목에 감아보고 꿀과 코코낫 엿도 맛보며 사고 원주민 아가씨의 노래도 듣는다. 통로를 따라 판매점포가 늘어서 있어서 관광상품을 팔았다. 이곳에서 정크선을 타는데 4인 1조로 탔다.
앞뒤 2명의 아줌마가 배를 젓는데 팁으로 각각 1불씩 주고 내 앞의 아줌마에겐 쵸코파이를 덤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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