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05:30.기상 06:30. 조식 07:30 대련으로 출발
요동반도로 내려온길옆으로 광활한 평야지대의 논농사가 인상적이었음.
12시쯤 대련 러시아거리 투어했는더 그냥 기념품 파는 가게만 양옆으로 즐비하고 특색이 없어서 관광코스로는 빵점임 12:30 식당에 도착하고 보니 첫날 식사를 한 송도식당이 옆집이었다.점심은 향신료가 적은 버섯볶음,계란양파볶음.미역국.호박강정등으로 식사를 한후 13:15분에 동양 최대라는 성해광장으로 이동함.
별로 볼것도 없는 성해광장을 1시간30분동안 투어후 공항으로 이동.
가이드와 작별후 짐부치는 코너에서 아시아나항공 17:55분 비행기 수속함
14:20분경 수화물 부침 코너에서 여권 제시후 티켓과 여권을 수령후 입국심사대로 이동 16:40 입국심사시 밧테리를 모두 꺼내서 별도 바구니 담아서 통과. 중국의 다른 공항보다 좀 꼼꼼하게 검색하는 느낌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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