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이고 여기서 대련공항까지도 20여분 거리이다.
성해광장의 조개박물관인데 70세 이상은 무료라고한다.
이번에 6일동안 거의 2,000km 를 넘게 운전을 한 중국인 운전기사이다.
젊은 사람이 웃으며 인사도 잘하고 성실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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