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의 성탄절(2018.12.25) 2. 서울 큰형님 딸인 혜진이가 사서 보내준 옷을 입었다. 늘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마음씨가 너무 고맙다.나중에 보답을 해야겠다. 주아(꼬꼬) 이야기 2018.12.27
주아의 성탄절(2018.12.25) 1. 주아의 성탄절 선물로 수퍼마켓 모형을 사주었더니 관심을 가지고 잘논다. 마트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좁아서 엉덩이만 걸쳤다.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려고 옷을 입히고 있다. 주아(꼬꼬) 이야기 2018.12.27
주아의 재롱(2018.12.25) 율동을 마치고는 모두 박수를 치는데 안치는 사람에겐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지적을 해서 박수를 안칠수가 없다. 일부러 모른척하고는 박수를 안치면 계속 박수 치라고 지적한다. 주아(꼬꼬) 이야기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