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열린다는 야시장이다. 우리나라에서 무슨 축제하면 벌려 놓는 장터와 흡사하다. 먹거리. 악세서리.의류 등등을 판매하며 호객도한다.
가장 흔한게 코코넛열매 판매다.
섬을 한바퀴 돌다보면 코코넛 나무가 상당히 많고 잘익어서 황금빛 열매를 매달고 있는 멋진모습도 종종 보일만큼 야자열매가 흔했다.
이사람은 기합소리를 크게하며 칼로 코코넛 열매를 자른다.
이또한 구경거리다.
사진을 찍으려하니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는 물소 주인이다.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공연도 해주는데 아직 시간이 일러서인지 준비중이다.
이곳에선 꽤 유명해 보이는 철판요리 포장마차이다.
지금 만드는 요리가 뒷편 메뉴판의 "ALL MEAT"이고 가격은 3달러이다. 가만히 보니 철판위에 있는것의 음식량이 상당히 많아보여 눈치를 보아하니 1인분을 담아주고 3달러를 하는것 같았다.
혹시 배탈이라도 날까봐 눈으로 먹었다.
K mart 이다. 24시간 문을열고 막상 들어가보니 규모가 매우 컸다.
얼추봐도 매장 면적이 3천평 이상은 돼보였다.
쵸코렛 시식품이다. 몇개를 순식간에 주워 먹었다.
'해외여행..그 설렘의 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연휴를 괌(GUAM)으로!! 7. (0) | 2019.09.16 |
---|---|
추석연휴를 괌(GUAM)으로!! 6. (0) | 2019.09.16 |
추석연휴를 괌(GUAM)으로!! 4. (0) | 2019.09.15 |
추석연휴를 괌 (GUAM) 으로!! 3. (0) | 2019.09.15 |
추석연휴를 괌(GUAM)으로!! 2. (0) | 201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