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온이 백일(2020.5.1) 원래 작은 손자의 백일은 5.9일이나 연휴기간 동안에 백일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미리 1주일을 당겨서 5.1일날 백일상을 차렸다. 하온이가 부디 튼튼하고 올바르게 자라기만 바랄뿐이다. 손자 하온이 이야기 2020.05.07
하온이의 50일(2020.3.21) 3.21일이 하온이가 태어난지 50일이 되는 날이다. 코로나19로 스튜디오에서 찍지를 못하고 집에서 아빠가 찍어주었다. 손자 하온이 이야기 2020.03.22
피부바이러스로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하온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으로 옮긴후 이틀째 되느날 갑자기 얼굴이 망가져서 서울 현우아빠의 도움으로 부랴부랴 서울 고대 안암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다.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다. 손자 하온이 이야기 2020.03.14
2020년 1월31일 손자를 보다. 둘째 아들이 1.31일날 아들을 낳았다. 원래 예정일 보다 약 1주일정도 빠른데 정기검진차 들린 병원에서 태아가 조금 이상이 생겼다는 의사의 말에 부득이 당일 오후 10시에 제왕절개 수술을 하여 새생명을 얻게 되었다. 아들내외가 손자를 안겨주어 고맙고 작은 며느리가 너무 고생을 하.. 손자 하온이 이야기 2020.02.05
청이 새생명(2019.7.10) 둘째며느리가 임신을 하였다. 기쁜일이다. 요즘 입덧이 심해서 잘먹지를 못한다고 한다. 내년 2.11일이 예정일이란다. 몸가짐 조신하게하고 태교에 힘쓰길 바랄뿐이다. 손자 하온이 이야기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