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야기 (2018.6월) 4. 이번달 28일날 주아외할아버지의 회갑을 맞아 가족끼리 식사모임을 하였는데 심주아도 참석하여 할아버지와 같이 케이크 절단식을 하였다. 주아(꼬꼬) 이야기 2018.07.30
주아이야기 (2018.7월) 주가가 태어난지 17개월이 되었다. 그동안 사물인지 능력도 제법 커졌고 재롱도 많이 늘었다.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주아(꼬꼬) 이야기 2018.07.30
주아 이야기(2018.7.9) 1. 주아가 먹성이 많이 커졌다. 그리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먹어서 이쁘다. 지난주 서산 갔을때도 부쩍 자란걸 느끼겠더니 하루가 다를게 커가고 있다. 다만 흠이라면 밤에 잠떼가 좀 있어서 엄마 아빠를 많이 피곤하게 하는것 같다. 더구나 주아에미가 임신중이라 많이 힘들텐데 마음이 .. 주아(꼬꼬) 이야기 2018.07.09
주아 이야기(2018.7.6) 주아가 문화센타에 이어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난것 같은데 처음에는 엄미를 떨어지기 싫어서 울먹이고 하였지만 차츰 나아져서 이제는 떨어져도 순순히 별다른 내색이 없는듯 하다. 책을 읽어주어 버릇해서 혼자 있을때도 책을 꺼내어 보곤 한단다. 참으로 좋은 습관.. 주아(꼬꼬) 이야기 2018.07.06